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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회고 본문
2024년이 얼마 안 남은 상태에서 뒤늦은 2024년 상반기 회고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더 이상 미룰 수 없기에..ㅎ
바쁘다 바빠
전적 이동을 23년도 11월쯤 했기 때문에 약간의 적응 시기 이후에 1월부터 거의 바로 TF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처음에는 서비스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그 이후로 B2B 서비스를 SaaS 화 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MSA 구조를 설계하고 관련 PoC 를 진행하면서 팀원들과 회의 시간을 많이 가졌던 시기이다.
특히나 기존 로그인 체계도 token 기반으로 변경이 필요했고, MSA 구조에 대한 테스트도 필요했기 때문에 1-2월은 많이 공부하는 시기였던 것 같다.
이후 3월 ~ 5월까지는 1차 배포를 위해 너무 정신없이 흘러갔던 시기였다. 이슈를 처리하고 QA 과정을 거치면서 회사 및 서비스에도 적응하고 직면한 문제 해결 과정을 공유하기도 하면서 업무 과정이나 방법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회사 업무는 어느 정도 속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서비스 품질이나 코드 퀄리티를 같이 고민하면서 일정에 맞추는 것도 중요한 역량이기 때문에 큰 그림에서 코드 설계 작업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에 조금씩 수정하고 리팩토링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업무 방법에 대해서 더 배울 수 있었다.
5월은 1차 출시도 진행하고 Microsoft 한국 지사에도 방문해서 런칭쇼를 진행했다. 처음 가 본 곳이라 신기하기도 했고, 열심히 만든 서비스에 대해 많은 이들에게 설명하는 자리라서 뜻깊은 자리였다.
이렇게 1차 출시를 진행하고 팀 내에서 회고를 하는 자리를 만들었는데, 지나고보니 업무 과정에서 아쉬운 부분도 많았고 우당탕탕 진행되었던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기에 힘든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같이 공유하면서 회고를 해보니 생각이 정리되기도 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자 다음이요
바로 2차 출시 기한이 정해졌다. 바로 7월..
이제는 결제쪽을 붙여야 하기 때문에 서비스도 추가로 설계가 필요했고, 테스트 과정도 필요했다. 팀원분의 업무 과정을 옆에서 보면서 설계 방향을 익히고 결제 로직을 공부했다. 빠르게 설계 작업을 진행하셔서 QA 시작 전에 업무가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될 수 있었고 출시 기한도 맞출 수 있었다. 이런 빠른 작업 속도에 다시 한번 감탄하고 배웠다.
이후에는 TF 가 스쿼드 단위로 변경되면서 업무 및 조직 구성에 변화가 있었다. 그러면서 TF 조직 내에서 진행하던 큰 단위가 분리되기도 하고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가 되기도 했는데 현재까지 아직 진행중이라서 이는 하반기 회고 때 작성하려고 한다.
이번 한 해 특히 상반기는 거의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바쁘게 지나갔다.
그리고 새로운 공간에서 배울 점이 많은 팀원분들과 함께 지내다보니 나 역시 조금씩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계획
상반기 뿐만 아니라 2024년을 지내오면서 코어 지식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 전에는 1일 1커밋이나 새로운 서비스 프로젝트 만들어보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떠한 한 개념에 대해 깊게 파고 들면서 정리를 한다면 그것 역시 나만의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런 공부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25년에는 이런 방향으로 계획을 잘 만들어봐야겠다 🤛🏻